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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찾아서~/서울의 맛

서울대입구 - 스시미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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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친구 초대로 가봤다가 대만족 했던 스시미노와.

 

4월 스시미노와 방문기 보러가기

 

가격대비 훌륭했던 퀄리티를 잊지못해

아내에게 추천추천추천해 다시 방문하였다.

 

 

 

 

 그때 그 느낌을 잊지못해 다시 왔어요~~

 

 

 

 지난 번엔 친구가 주문하여 메뉴판을 못 봤었는데

이번엔 이런 이런 메뉴가 있었군!! 하고 훑어봤다.

주문은 지난 번하고 같은 미노와코스!!

새롭게 A, B로 나뉘었지만 큰 차이는 없는 듯.

 

 

 

주문 후 식사를 위한 셋팅이 시작되고...

 

 

 

스시와 단짝인 단무지와 락교. (쪽파뿌리로 우리말은 '염교'라고 한다.)

 

 

 

따뜻한 죽이 먼저 나온다.

 

 

 

해물에피타이져인 젠사이가 나왔다.

큼직해서 좋았던 새우와 소라~

 

 

 

새우호두크림샐러드.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와 호두가 들어있고 신선했던 샐러드야채와 크림드레싱의 조화~

 

 

 

칵테일 새우 10배쯤 되는 크기라 씹는 식감이 좋았다.

 

 

 

드디어 메인 회 등장.

그런데 지난번보다 부실해보이는 듯한 느낌..

 

 

 

싱싱한 참돔유비끼(껍닥도미), 광어 스시.

 

 

 

연어, 전복, 개불, 멍게의 나머지 구성.

지난 번엔 비단멍게가 나왔는데 이번엔 뭔가 아쉬운(?) 멍게.

 

 

 

회와 같이 먹으면 더 좋은 초생강을 요청했다.

 

 

 

먼저 좋아하는 연어부터 한 점~

 

 

 

다른 회도 마찬가지였지만 껍닥도미의 두툼함이 너무 좋았다.

 

 

 

먹으려고 집었다가 다시 내려놓고 두께감을 담아본다.

 

 

 

중간에 미역을 넣은 미소시루를 내어온다. 짜지 않아 좋은...

 

 

 

전복이 달다~

 

 

 

쫄깃쫄기한 식감의 개불은 초장에 찍어 먹어야 제 맛~

 

 

 

소주 한 잔 생각나서 이슬이 주문~

 

 

 

두툼했던 도미는 먹어본 중 가장 좋은 식감이였다.

 

 

 

맛있게 회를 즐기고 있는 도중 모둠초밥이 나온다.

 

 

 

활어초밥과 아부리초밥으로 구성.

 

 

 

살짝 달큰한 맛이 나는 새우초밥~

 

 

 

밥을 넘쳐나게 덮어주는 느낌이 좋았던 광어초밥.

 

 

 

지난번엔 연어아부리로 나왔는데 이번은 활초밥으로 나온다.

 

 

 

토치로 살짝 익혀 식감이 좋은 우둔살아부리.

 

 

 

지난 번보다 상태는 좋았지만 김말이가 안되어 있던 새송이초밥.

 

 

 

도미 특유의 쫄깃함이 좋았던 도미초밥.

 

 

 

코스 중 '일품요리 - 오늘의 주방장 특선'이 나온다.

 

 

 

도다리를 튀겨내어 굴소스와 야채로 요리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

 

 

 

왠 매운탕인가 했는데.. 우동 대타였다.

메뉴가 바뀌는데 설명이 없어 아쉬웠다.

 

 

 

바삭했던 호박, 새우, 쑥잎 튀김.

 

 

 

부드러운 새우살이 마무리 튀김으로 손색없이 좋았다.

 

 

 

후식으로 얼음동동 띄운 매실차.

평소 소화는 매실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겐 딱좋았던 차.

 

 

 

마무리는 2층에 위치한 스시미노와 전경.

 

 

 

지난 번 너무 좋았던 기억 때문일까...

왠지 서비스부터 스시구성까지 받을 걸 못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전 방문기를 봐도 그렇고 다른 사람의 포스팅을 봐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아내에게 강력추천하고 데려갔는데 다음에 삼성동으로 초대하겠다는

 얘기를 듣게 만든 스시미노와... 변치뫠~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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