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케익을~~

크리스마스에는 케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시작은 지원이가 회식 때 받아온 뽀로로 크리스마스 케익 부터~~

아는 동생이 주고 갔다는 핸드메이드 쿠키 상자.

세상에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꽉꽉~

동생은 모르겠지만 내가 잘 먹어주었다. 고마워요~ 이름 모를 동생~

지원이 할머님께 드리는 세비앙 과자점 크리스마스 생크림 케익~

역시 세비앙 과자점 밤만쥬~ 토실토실 주먹만한 밤토리 만쥬.

26일 아버지 생신을 기념해 삼촌이 보내주신 신라호텔 크리스마스 케익~
비싼만큼 맛도 Very Goooooooood~~

요새는 초를 많이 꽂는게 아니라며... 큰거 한 방~
아버지~ 100세까지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