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꼬치구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남역 - 경성 양육관 꼬치구이 이 집이 처음 오픈했을 때 아버지의 호기심으로 한 번 먹어보게 됐는데.. 양꼬치 구이도 특이하고..맛도 좋고..다른 식사류 또한 훌륭한 맛을 느꼈다. 그래서 기억하고 있다가 아는 형님들과 다시 방문... 역시 다들 대만족하여 맛집 즐겨찾기에 메모리~ 꼬치 와 양갈비살의 모습. 조금 더 두꺼운게 양갈비살이라고 한다. 양념이 발라져 나오므로 바로 숯불위에 올리면 된다. 숯은 참숯을 사용하는 것 같지만 지식이 짧아서...확실치 않음. 메뉴판 구성. 요리류도 맛이 좋고, 식사류도 다 맛이 훌륭한 편이다. 꼬치는 10꼬치 기준. 이미 발라져 있지만 구워 먹을 때 다시 쯔란에 찍어 먹을 수 있다. 일반적 상차림 모습. 마늘을 따로 주셨는데 꼬치를 다 먹고 그 꼬치에 마늘을 꽂아 구워먹을 수도 있다. 밑반찬으로 나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