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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셜로 뜬 육포의 끝판왕.
진리의 비첸향을 구매해서 포장해왔다.
예전 홍콩갔을 때 숙소에서 잠깐 씻는 사이 포장해온 걸
다 먹어버려 맛도 못 봤었는데!!!
다 먹어버려 맛도 못 봤었는데!!!
징징댔더니 소셜에 떳을 때 미리 구매를 해둔 비첸향~살짝 소개한다~
포장 봉지도 같은 디자인이다. 대륙의 느낌~
육포의 끝판왕이라는 별명이 부끄럽지 않은 생각보다 괜찮은 육포 비첸향이였다.
육포의 끝판왕이라는 별명이 부끄럽지 않은 생각보다 괜찮은 육포 비첸향이였다.
평소 육포를 즐겨먹지 않은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정도!?
집에서 술자리가 있을 때 포장해가기 좋은 아이템~
안드셔본 사람들은 한 번쯤 먹어보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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