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Hoe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티호(Dirty Hoe) 제조기 최근 스몰비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더티호(Dirty Hoe) 밖에서 즐겨볼 기회가 없어 늘 꿈만 꾸고 있었는데 여름 휴가를 집에서 즐기게 되어 마셔본 적은 없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제조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더티호 제조의 발단은 친구가 울릉도에서 사다 준 마른 오징어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친구를 믿었지만... "정말 울릉도 오징어가 맞겠지..?"라는 의문을 잠재워버린 울릉도 산이 표시 된 오징어 막대 마른 오징어는 마요네즈에 찍어먹어야 꿀 맛!! 더티호는 호가든과 기네스로 제조하는게 일반적이지만 국산 맥주로도 가능했다는 글인지 질문인지를 봤던 기억이 있어 먼저 국산 맥주로 제조를 시도해봤다. 제조에 사용되었던 드라이 피니쉬와 스타우트 흑맥주 내가 아끼는 바이엔슈테판 비투스 잔에 더티호 만드는 방법을 따.. 더보기 이전 1 다음